'씨네타운' 박형식 "문소리 따뜻한 눈빛, 나도 모르게 '누나'"
2019. 05.20(월) 11:34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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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씨네타운'에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배심원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제작 반짝반짝영화사)의 박형식과 문소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형식은 '배심원들' 촬영 중 문소리에게 누나라고 부른 사연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배심원들' 첫 촬영 때 많은 장면을 찍게 되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형식은 "그때 문소리 선배의 따뜻한 눈빛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누나라고 부르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영광이었다. 이 땅의 모든 누나들의 마음이 나와 같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식과 문소리가 출연하는 '배심원들'은 지난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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