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2020년에 정말 결혼할까요 [종합]
2019. 05.24(금) 11:23
마동석 예정화 결혼 계획
마동석 예정화 결혼 계획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연인인 모델 예정화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해진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새롭게 내놨지만, '마블리'의 품절남 예고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한 레스토랑에서 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는 소식이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마동석은 현재 출연작 '악인전'(감독 이원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칸에 체류하고 있는 상태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오찬을 즐기던 마동석은 "장가를 안 가느냐"는 질문에 "내년에 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마동석이 영화 '신과 함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용화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이)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을 하라고 하더라"고 말한 사실까지 더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마동석은 지난 2016년부터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영어 공부와 운동 등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사실 공개 당시 1971년생인 마동석과 1988년생인 예정화의 17살 나이 차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사자인 마동석이 직접 결혼 이야기를 꺼낸 것이 처음이기에 이 소식은 큰 이슈가 됐다. 드디어 '마블리'가 품절남이 된다며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하지만 24일 오전, 마동석 예정화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 결혼 계획이 가시화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마동석의 말처럼 2020년에는 그가 정말 장가를 갈 수 있을지, 마동석 예정화 커플을 향한 관심이 계속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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