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임나영, 해체 전 SNS 개설 "보고 싶었다" [TD#]
2019. 05.24(금) 17: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프리스틴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멤버 임나영이 최근 개인 SNS를 개설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끈다.

나영은 지난 18일 개인 SNS를 개설하고 첫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짠 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임나영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그의 SNS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이후 6일 만인 2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리스틴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소속사 측은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가지면서 해체설, 멤버 탈퇴설 등에 휩싸였다. 이에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프리스틴은 데뷔 2년 만에 해체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임나영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선발돼 다양한 활동을 펼친 뒤,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이에 팀 해체 후 소속사와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임나영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임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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