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마이클 패스벤더 첫 주연작, 안방극장 찾았다
2019. 06.15(토) 00:14
영화 헝거, 마이클 패스벤더
영화 헝거, 마이클 패스벤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헝거'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14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0분부터 채널CGV에서 영화 '헝거'(감독 스티브 맥퀸)가 전파를 탔다.

2016년 3월 국내 개봉한 '헝거'는 메이즈 교도소에서 자신들의 신념을 위해 죄수복 착용과 샤워를 거부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는 IRA(영국으로부터의 완전 독립을 목표로 하는 아일랜드공화국군)의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IRA의 핵심인물인 보비 샌즈(마이클 패스벤더)는 자신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마가렛 대처 수상에 맞서 마지막 저항을 시작한다.

'헝거'는 '노예12년', '셰임' 등을 연출한 스티브 맥퀸 감독의 작품이다. 제 6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비롯해 전세계 30여개 영화제 작품상과 10여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주연으로는 마이클 패스벤더, 리암 커닝햄, 스투어트 그레이엄 등이 출연했다. 특히 '엑스맨' 리부트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도 팬덤을 키운 마이클 패스벤더의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헝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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