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콤비’ 이수근 “아내보다 은지원과 더 많이 자”
2019. 06.16(일)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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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찰떡콤비’들이 각각의 짝꿍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는 이수근 은지원, 정형돈 데프콘, 이용진 이진호, 김요한 문성민이 콤비로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각자 콤비와의 호흡을 과시했다. ‘1박2일’로 처음 만났다는 이수근 은지원은 “우리는 오래됐다”며 13년차 콤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콤비력을 의심하자 이수근은 “내가 와이프보다 더 많이 잔 사람이다”라며 콤비 입증을 위해 과한 발언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형돈 데프콘은 “우리도 10년 됐다”며 끈끈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우리는 비즈니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정형돈은 “낙향하려는 데프콘을 붙잡고 노래를 내면서 지금까지 콤비로 활동 중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용진과 이진호는 20년 된 콤비로 이들 중 가장 오래된 우정을 자랑했다. 이들은 동네에서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성민 김요한은 “어릴 때부터 배구를 같이 했다”며 “우리는 15년 정도 됐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찰떡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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