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디카프리오 대신 델 토로 감독 신작 합류? [TD할리웃]
2019. 06.17(월) 14:29
브래들리 쿠퍼, 기예르모 델 토로
브래들리 쿠퍼, 기예르모 델 토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차기작에 출연하는 것을 고민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5일(현지시각) "브래들리 쿠퍼가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Nightmare Alley)(배급 폭스 서치라이트)' 출연을 고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월 많은 외신들을 통해 당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으나 브래들리 쿠퍼가 새로운 주연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랜 고민 끝에 출연을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영화 '나이트메어 앨리'는 1947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로 2018년 오스카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세이앙스(Seances)' '더 포비든 룸' 등에서 작가로 활약한 킴 모건이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브래들리 쿠퍼는 4년간의 열애 끝에 모델 이리나 샤크와 결별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7년 딸을 가졌으나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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