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보우하사' 안내상 실명…금보라 "진짜 심봉사 됐다"
2019. 06.18(화) 19:01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용왕님보우하사' 안내상이 실명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103회에서는 심학규(안내상)가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이날 심학규는 눈이 보이지 않자, 충격을 받아 주저 앉았다.

의사는 "화재사고로 인한 각막 손상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조금 특수한 경우다. 진료 기록을 보니까 최근에 위경련으로 입원하셨던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시신경에 손상이 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말을 들은 방덕희(금보라)는 "당신 진짜 심봉사 됐다"고 소리쳤다.

실명이라는 말을 들은 심학규는 "내가 눈이 멀다니 이게 무슨 말이냐"며 좌절했다.

방덕희는 "이게 다 너 때문"이라며 심청이(이소연)를 탓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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