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우 비밀연인 논란' 미란다커, 셋째 만삭 사진 공개 [TD할리웃]
2019. 06.25(화) 20:18
미란다 커
미란다 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최근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에게 90억 원 상당의 보석을 받았다는 호주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임신한 만삭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친구들, 오늘 우린 호주의 채널7 교양프로그램 '선라이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만삭의 배에 손을 올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과 목에 차인 다양한 악세사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4년 미란다 커는 조로우에게 한화 약 90억 원 상당의 보석을 선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미란다 커와 조로우가 당시 비밀스러운 연인 관계가 아니었냐는 루머도 함께 거론됐다. 하지만 조로우가 말레이시아에서 나집 나자크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며 미국과 말레이시아 사법당국은 미란다 커에게 선물 받은 보석을 반납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미란다 커는 2017년에 보석을 반납했다.

또한 미란다 커는 보석을 반납한 해,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그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가진 첫째 아들 플린에 이어 지난해 5월,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둘째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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