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집으로’ 10대 관객의 열렬한 지지
2019. 06.28(금) 17:35
애나벨 집으로
애나벨 집으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10대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박스오피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 퇴마사인 워렌 부부가 맡았던 사건들과 관련된 저주 받은 물건들을 전시하는 오컬트 뮤지엄에 갇혀있던 모든 악령들이 깨어나면서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선사한다.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추모자의 팔찌’, ‘컨저링3’와 연결된 ‘늑대인간’, 유럽의 저승사자 ‘페리맨’ 등이 총출동해 귀신의 집에 들어간 듯한 스릴 넘치는 체험을 전한다.

개봉 전부터 포털사이트 10대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10대 학생 관객들의 리얼 반응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활약하는 맥케나 그레이스를 비롯해 영화 속 주인공들 역시 10대로 또래 관객들에게 더욱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공포영화 흥행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10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이후 흥행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시리즈의 세계관을 잘 연결시켜 만든 작품이라는 호평과 더불어 역시 믿고 보는 시리즈라는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어 금주 주말 더욱 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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