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립 톤 사망, 윌 스미스→알렉 볼드윈…★들의 애도 물결 [TD할리웃]
2019. 07.11(목) 10:09
립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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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립 톤이 88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유명인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9일(현지시각) "립 톤이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자가에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편히 쉬어요. 립 톤"이라며 영화 '맨 인 블랙' 촬영 당시 함께 찍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윌 스미스의 22년 전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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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립 톤이 2001년 출연한 코미디 영화 '프레디 갓 핑거드'에서 출연 및 감독을 맡았던 톰 그린은 "립 톤은 전설적인 배우다. 그를 알고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알렉 볼드윈은 "립 톤은 영화계에 경이로운 한 획을 그은 배우다"라며 "인생의 끝자락에서 다시 봅세. 당신은 멋진 미치광이야"라고 말했다. 알렉 볼드윈은 립 톤과 함께 NBC 시트콤 '30 락'에 출연한 바 있다. 극 중 립 톤은 알렉 볼드윈의 상사이자 멘토인 돈 가이스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 밖에 배우 알버트 브룩, 단 부파, 아담 맥케이 등도 SNS를 통해 립 톤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1931년 출생의 립 톤은 1956년 영화 '베이비 돌(Baby Doll)'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미국 HBO 채널 시트콤 '래리 샌더스 쇼'에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에미상(Emmy Award) 남우조연상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맨 인 블랙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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