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맥스, '가십걸' 리부트 제작 확정 [TD할리웃]
2019. 07.18(목) 14:13
가십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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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이 돌아온다.

미국 유력 매체 CNN은 17일(현지시각) "'가십걸'이 인터넷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OTT) HBO 맥스를 통해 리부트 돼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BO 맥스는 오는 2020년 봄 론칭되는 워너 미디어의 새 스트리밍 서비스다.

보도에 따르면 리부트 판 '가십걸'에는 시즌 5까지 연출을 맡았던 조슈아 사프란 감독과 기존 제작진들이 합류했다. 이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제작진이 새로운 얼굴들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미국 CW 채널 드라마 '가십걸'은 세실리 본 지게사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가십걸'은 뉴욕 맨해튼에 사는 최상류층 자녀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미국에서 6번째 시즌까지 방송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해 "이 구역의 미친 X은 나야" 등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가십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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