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택♥안혜상 "차 필요"vs시어머니 "아직 이르다", 의견 대립(이나리)
2019. 07.18(목) 22:27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남규택, 안혜상 부부가 차 구매를 두고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

18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매니저 출신 남규택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안혜상 부부의 집엔 시어머니와 시아주머니가 방문했다. 안혜상의 차량 구매에 앞서 차 전문가 시아주머니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 하지만 시어머니 장복란은 안혜상 부부의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조금 미루는 건 어떠냐"고 조언하다 결국 "나도 가면 안 되냐"고 말했다. 남규택은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고 장복란은 세 사람이 집을 떠날 때까지 계속 "보고만 와라"고 당부했다.

안혜상 부부는 중고차 시장에 당도했고, 두 사람은 초반부터 의견이 어긋났다. 안혜상은 소형차를 선호했고 남규택은 연비가 좋은 차를 선호했다. 이에 시아주머니는 "소형차는 안전하지 않다"며 중형 차를 추천해 남규택의 손을 들어줬다.

남규택의 선호도는 확실했다. 그는 마치 자신의 차를 고르듯 비싸 보이는 중형 차를 보면서 만족한 반면 소형차는 보는 둥 마는 둥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남규택에게 시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왔고 시어머니는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재차 당부했다. 결국 안혜상 부부는 결정을 잠시 미루고 집으로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