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측 “‘이터널스’ 길가메시 役, 주연진 중 한 명” [공식입장]
2019. 07.21(일) 16: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 출연을 확정했다.

21일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에 출연,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한다.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으로, 마동석은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의 주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앞서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 등으로 아시아는 물론 칸 영화제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던 마동석이 ‘이터널스’로 마블 스튜디오에 합류하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터널스’는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ARVE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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