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글로벌 흥행 수익 정상, '아바타' 넘었다 [TD할리웃]
2019. 07.22(월) 09:27
어벤져스:엔드게임
어벤져스:엔드게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수익이 마침내 '아바타'를 넘어섰다.

영화 제작·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이하 디즈니) 20일(현지시각) "영화 '아바타'가 10년간 지켜온 정상의 자리를 드디어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쟁취했다"고 알렸다.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3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27억9000만 달러(한화 약 3조2866억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는 북미에서 미공개된 영상을 추가한 버전을 상영하며 '아바타'와의 기록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27억8900만 달러(한화 약 3조285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디즈니의 CCO(최고 홍보 책임자) 앨런 혼은 "마블 스튜디오에 큰 축하를 전한다"며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마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어벤져스:엔드게임'에 토르로 출연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도 SNS에 앨런 혼의 말을 빌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