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박스오피스 1위 질주
2019. 07.23(화) 07:32
라이온 킹
라이온 킹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22일 1698개 스크린에서 17만2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44만5506명이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채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알라딘'은 이날 876개 관에서 7만518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101만8617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3위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이 차지했다. 834개 스크린에서 5만429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755만2608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안)는 이날 358개 관에서 1만14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9만9535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이날 205개 스크린에서 75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00만7764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나랏말싸미' '사일런스', '진범', '사자',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이 순서대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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