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고은 주연 '더 킹: 영원의 군주', 2020년 상반기 방송 확정
2019. 08.12(월) 11:51
더 킹: 영원의 군주
더 킹: 영원의 군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배우 이민호, 김고은 주연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로 복귀한다.

12일 SBS 측은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가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들은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할 예정이다.

특히 김은숙 작가가 신작을 통해 SBS에 복귀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김은숙 작가는 2003년 드라마 '태양의 남쪽'을 통해 SBS에서 데뷔했다.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단숨에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SBS를 잠시 떠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김은숙 작가가 이제는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다시 SBS로 돌아올 전망이다.

이에 SBS 측은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를 들고서 고향인 SBS로 화려하게 돌아왔다"며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SBS와 김은숙 작가가 선보일 멋진 하모니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연출은 이미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호흡한 경험이 있던 백상훈PD가 맡았다. 또한 제작은 김은숙 작가와 늘 함께 해 온 화앤담픽쳐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이 담당한다. 드라마는 2019년 하반기부터 촬영에 돌입해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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