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하다 뜻, '자몽하다'도 화제 "잠이 솔솔 온다"
2019. 08.13(화) 23:56
오이하다 자몽하다 포도하다
오이하다 자몽하다 포도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이하다'와 '자몽하다' 뜻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13일 '오이하다'와 '자몽하다' 뜻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자몽하다'의 뜻이 문제로 제시됐다.

이날 문별은 우리말인 '자몽하다'를 들고 "잠이 솔솔 온다"고 말했으나 답이 아니었다.

또 화사는 '자몽하다' 뜻에 대해 "몽환적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힌트를 얻은 민경훈은 '자몽하다' 뜻으로 "몽롱하다"고 외쳐 정답을 맞췄다.

'자몽하다'는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라는 뜻이다.

'자몽하다' 외에도 '오이하다' '포도하다'가 소개됐다. '포도하다'는 도둑을 잡다 혹은 죄를 짓고 달아나다라는 의미다. '오이하다'는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다라는 뜻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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