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손자, 음주 운전 사고 피해자 "아직도 병원에 있다"
2019. 08.17(토) 17:12
모던패밀리 김영옥 손자
모던패밀리 김영옥 손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던패밀리' 김영옥이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손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김영옥과 박원숙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옥은 다랭이 마을을 둘러본 뒤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김영옥 언니가 가슴 아픈 일이 일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원숙은 김영옥 손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몇년 전 김영옥 언니의 손자가 음주운전 차에 치여 큰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다랭이 마을은 김영옥 언니와 손자의 추억이 깃든 곳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여기 괜히 온 것 같다. 속이 답답하다"면서 "(손자가) 여기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VCR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오정해는 "김영옥 선생님이 손자 사고 났을 때 저와 함께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 연습 중이었다. 그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연했다"고 했다.

이어 오정해는 "(김영옥의 손자가) 아직도 병원에 있는 걸로 안다. 굉장히 똑똑하고 선생님이 아끼던 손자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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