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진 감독 "임원희, 대학생 시절 스포츠카 있었다"
2019. 08.18(일) 21:56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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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장진 감독이 배우 임원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구혜션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야구장에서 장진 감독을 만났다. 이를 본 장진 감독은 "야구에 관심 없지 않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임원희는 "동호회가 좋다고 들었다. 내가 뭘 할 수 있 알아보려고 놀라웠다"고 답했다. 특히 임원희는 자신이 입고 온 티셔츠가 "22년 전 장진 감독이 프랑스 칸에서 사다 준 옷"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장진 감독은 "이 옷이 집에서 운동하기 편한 옷이냐. 진짜 운동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라고 놀려 웃음을 샀다. 이어 장진 감독은 임원희에게 잠깐 타격 연습을 가르친 뒤 경기에 바로 투입시켰다. 하지만 임원희는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아웃 돼 굴욕을 당했다.

야구를 끝낸 장진 감독과 임원희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진 감독은 "임원희가 의정부에 살 때 자주 놀러 갔다. 드라마 '모래시계'를 임원희의 집에서 다 봤을 정도"라며 임원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진 감독은 "임원희는 부족함이 있었다. 당시 다른 학생들은 돈이 없어서 아르바이트할 때 임원희는 차가 있었다. 나름대로 스포츠카였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임원희의 절친 신동엽도 "몰랐었다"며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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