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우 워커, 故 폴 워커 추억 "당신이 그리워요" [TD할리웃]
2019. 08.19(월) 17:28
폴 워커
폴 워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고(故) 폴 워커의 딸 미도우 워커가 지난 지난 2013년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자신의 아버지를 추억했다.

미도우 워커는 18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당신이 그리워요(Thinking of you)"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돼지와 수영을 하고 있는 고 폴 워커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이를 본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고 폴 워커를 그리워하는 데 동참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고 폴 워커와 함께 출연한 조다나 브류스터는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댓글을 남겼고, 동료 배우 타이레스도 "처음 보는 사진이다. 멋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많은 배우들이 "그립다"며 고 폴 워커를 추억했다.

고 폴 워커는 지난 1985년 드라마 '천사 조나단'을 통해 데뷔해, 2001년 '분노의 질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얻기 시작했다. '분노의 질주'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제작되며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그러나 고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의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동료 배우들이 충격에 빠졌고, 오랫동안 그를 그리워했다. 또한 팝 가수 찰리 푸스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삽입곡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통해 고 폴 워커의 죽음을 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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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도우 워커 인스타그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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