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연세대 입학' 子 매덕스 배웅 "울지 않으려 노력 중"
2019. 08.22(목) 10:11
매덕스,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매덕스를 배웅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한 팬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가 함께 있는 사진과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방문해 대학생들과 짧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그는 "언제 한국을 떠나냐"는 질문에 "오늘 떠난다. 울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연세대학교에 대해 "좋은 학교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장소를 떠났다.

앞서 지난 6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대학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다른 여러 대학에도 합격했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매주 몇 시간씩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피플을 통해 "매덕스의 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들이 몹시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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