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와이스→마마무, 현장 뜨겁게 달군 ★ '말말말'
2019. 08.23(금) 07:00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스타들이 무대 못지않게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화려했던 라인업만큼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던 스타들의 입담 폭발 순간들을 모아봤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으며, 케이블TV SBS funE, SBS MTV,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예측 불가능한 생방송 가운데 잊지 못할 유머와 명언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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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안 "지오디 롱런 비결? 김태우 목소리"

이날 그룹 지오디(god) 데니안과 배우 신소율이 특별상인 '보이스상' 시상에 나섰다. 시상에 앞서 데니안은 "지오디가 올해 데뷔 20주년이 됐는데, 전세계적으로 활약하는 후배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데니안은 지오디의 롱런 비결에 대해 "멤버 태우의 목소리가 비결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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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 "이수경은 비율 깡패"

배우 고준과 이수경이 '신한류 아티스트상' 시상에 나섰다. 이에 고준은 시상에 앞서 이수경에게 "제가 작품에서 깡패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수경 씨는 비율 깡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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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나 "배우하길 잘했어요"

이날 배우 박하나는 야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봉중근과 배우 박하나가 특별상인 '퍼포먼스상'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봉중근은 박하나에게 "박하나 씨가 배우로도 활동 중이지만 그 전에는 혼성그룹 퍼니로 가수 활동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부끄러워 하며 "오늘 여기 와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니 배우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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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 "K-트로트, 세계 시장에서 많은 사랑 받길"

이날 트로트 가수 진성이 '트로트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이날 "K-POP이 최근 세계에서 으뜸가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트로트도 세계 시장에 문을 두드려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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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휘인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마마무는 본상에 이어 '올해의 라이브'를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마마무는 이날 수상 소감으로 "무무들 너무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마무는 컨디션 난조로 이날 시상식에 불참한 휘인의 사진을 띄운 휴대폰을 들고 "일단 우리 휘인이와 이렇게나마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면서 "휘인이가 빨리 나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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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사나 "미나야 우리 오늘 상 3개나 받았어!"

이날 트와이스는 '여자 인기상'과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과 '올해의 뮤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이날 수상 소감으로 "이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힘을 얻어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 사나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인 미나를 언급하며 "우리 오늘 상 3개나 받았다"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송선미, 안성후,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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