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OBA’ 성료, 한류 ★들과 함께한 전무후무 축제의 장
2019. 08.24(토) 20:36
소리바다 어워즈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양일간 풍성한 볼거리로 전세계 한류팬들을 열광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19 SOBA’는 K팝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양일간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출격해 각양각색의 무대로 전세계 한류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2일 개최된 1일 차 ‘2019 SOBA’에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정세운, 엔플라잉, 진성,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 등 가요계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윤도현과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국내외에 K밴드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대체불가 밴드 YB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성대하게 막을 열었으며, 전세계를 무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류 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 해를 빛내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구가한 레전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최고의 무대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킨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스테이지상은 눈부신 비주얼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한류 걸그룹 레드벨벳이 차지했으며, 한 여름밤을 수놓은 스타들이 함께한 엔딩 세레모니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 진정한 별들의 잔치를 완성했다.

올 한해 가요계를 주도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2일 차 SOBA 본상의 주인공은 AB6IX, 김재환, 박지훈, NCT 127, 레드벨벳, 방탄소년단이 낙점됐다.

프로듀서상에는 2019년 탁월한 눈썰미로 괴물신인 AB6IX를 탄생시킨 라이머가, 베스트 힙합 메이커상에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히트곡 메이커로 떠오른 그루비룸과 실력파 천재 프로듀서 드레스가 수상자로 낙점, 전천후 프로듀서들의 활약을 입증했다.

최고의 한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루키상에는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청량미를 지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뮤직 스타상에는 대체불가 청순미와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그룹 네이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류 아티스트상에는 특유의 음악적 색깔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러블리즈가, 소셜 아티스트상에는 남다른 팀워크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차세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NCT 127이 수상자로 낙점돼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K팝의 명맥을 이어갈 넥스트 아티스트상에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에이스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악적 감각을 지닌 원어스, 국내외에서 맹활약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는 슈퍼루키 뉴키드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소셜 보이스상에는 역주행 신화를 이룬 신흥 남성 보컬리스트 이우가, 글로벌 핫트렌드상에는 빛나는 비주얼과 음악적 기량으로 랜선 남친으로 등극한 아스트로가, 글로벌 엔터테이너상에는 중국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중국 대표 인기 걸그룹 SNH48이 영광을 안았다.

록밴드상에는 역동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 록의 자존심 YB가, 소리바다 뉴웨이브상의 주인공은 신인답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며 가요계를 점령한 (여자)아이들이, 국내외 한류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남자 인기상에는 방탄소년단이 등극해 월드 클라스다운 입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트롯의 부흥을 이끈 주역들에게 주어지는 트로트 신인상은 신흥 트롯 스타 김수찬과 ‘미스트롯’의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수상, 뜨거운 트롯 열풍에 활기를 더했다.

R&B 아티스트상에는 짙은 감성과 소울 보이스로 여심을 녹이고 있는 양다일이, 라이징 핫스타상에는 K팝 기대주로 떠오른 전원 센터 그룹 더보이즈가, 신한류 아이콘상에는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박지훈이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셀럽들이 시상자로 출격해 활기를 더했다. 강예원, 김은수, 박해진, 신혜선, 엄태구, 윤시윤, 음문석, 이유비, 이청아, 장진희, 정가은, 정유미, 홍수현, 황우슬혜 등이 참석,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이번 ‘2019 SOBA’는 팬과 스타들이 하나된 블루카펫 및 이벤트부터 스탠딩 좌석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효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끈 본 공연까지 양일간을 빈틈없이 채우며 이상적인 시상식을 구현, 유일무이한 화합의 장을 꾸몄다.

‘2019 SOBA’는 8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SBS MTV와 온라인 방송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생중계됐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아티스트상 : 방탄소년단

▶ 올해의 스테이지상 : 레드벨벳

▶ SOBA 본상 : AB6IX, 김재환, 박지훈, NCT 127,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 신한류 아이콘상 : 박지훈

▶ 라이징 핫스타상 : 더보이즈

▶ R&B 아티스트상 : 양다일

▶ 트로트 신인상 : 김수찬, 홍자, 정미애, 송가인

▶ 남자인기상 : 방탄소년단

▶ 소리바다 뉴웨이브상 : (여자)아이들

▶ 록밴드상 : YB

▶ 글로벌 엔터테이너상 : SNH48(중국)

▶ 글로벌 핫트렌드상 : 아스트로

▶ 소셜 보이스상 : 이우

▶ 넥스트 아티스트상 : 에이스, 원어스, 뉴키드

▶ 소셜 아티스트상 : NCT 127

▶ 신한류 아티스트상 : 러블리즈

▶ 뮤직 스타상 : 네이처

▶ 루키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베스트 힙합메이커상 : 그루비룸, Dress

▶ 프로듀서상 : 라이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2019 S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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