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매혹 시킨 ‘말레피센트2’ 기대 포인트 3
2019. 09.02(월) 11:12
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
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컴백을 알린 영화 ‘말레피센트2’가 전편의 흥행 포인트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를 공개했다.

‘말레피센트2’(감독 요아킴 뢰닝•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미셸 파이퍼)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영화다.

#1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싱크로율 100%’
전편에서 디즈니의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안젤리나 졸리의 컴백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리즈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말레피센트 캐릭터에 본인만의 개성을 투영해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악한 마녀의 모습 뒤에 숨겨진 무어스 숲을 지키려는 강인함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한 슬픔, 그리고 오로라 공주와의 이색 케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소화하며 ‘말레피센트 = 안젤리나 졸리’라는 공식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안젤리나 졸리의 열연에 힘입어 전 세계 7억 5천만 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 큰 성공을 거뒀다.

#2 동화 그 이상의 이야기
‘말레피센트’는 원작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즈니의 가장 사악한 마녀로 불리는 ‘말레피센트’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발전시켜, 캐릭터에 깊은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전무후무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모두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알고 있지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은 ‘앤트맨과 와스프’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미셸 파이퍼가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전작과 달리 믿고 의지하던 말레피센트와 대립하게 되는 오로라의 모습까지 등장,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또 한 번의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3 디즈니 라이브 액션 비주얼
판타지 세계를 리얼하게 구현한 비주얼과 놀라운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정들이 살고 있는 무어스 숲은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여기에 오로라 공주를 보살피는 요정들과 강력한 힘을 발산하는 말레피센트의 마법들이 완성도 높은 CG로 그려지며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말레피센트2'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