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오늘(4일) 11주년, 옥택연·닉쿤 "내 인생 최고의 행운"
2019. 09.04(수) 10:58
그룹 2PM
그룹 2PM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2PM(투피엠, 준케이 닉쿤 옥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멤버 닉쿤과 택연은 1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일 닉쿤은 자신의 SNS에 옥택연의 군 복무 시절, 멤버 전원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11주년을 축하했다.

닉쿤은 영어로 장문의 감사 글을 남겼다. "이 친구들과 함께 해온 11년 넘는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부분"이라며 "이들처럼 진정한 친구이자 가족을 찾은 것은 행운이다. 모든 멤버들을 사랑하다"고 적었다.

닉쿤은 "아시다시피 우리 중 여러 사람이 군 복무 중이고, 이 사진은 오래된 것"이라며 "형제들과 핫티스트(팬)에게 놀라운 인내로 많은 일들을 겪어내며 함께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힘든 세상이지만 우리가 계속해 함께 뭉친다면 우리를 부술 것은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

옥택연도 11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지난 2016년 2PM 콘서트 당시 사진을 게재하며 "멤버들 다 있는 사진 찾기 힘들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008년 9월 4일 데뷔한 2PM은 이날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현재 옥택연은 지난 5월 제대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외국인인 닉쿤을 제외한 준케이 우영 준호 찬성은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닉쿤, 옥택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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