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김태균 3초'라고 치면 나와, 빵 터지는 사진"
2019. 09.10(화) 15:53
컬투쇼, 김태균
컬투쇼, 김태균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 김태균이 자신의 대표적인 유머 사진을 소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배우 차승원이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 개봉을 앞두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이 자신의 대표적인 사진을 설명했다.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채연은 "'두뇌 풀가동'이라는 자막이 기억난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을 땐데 너무 유명해서 등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민상은 "저는 대표적인 짤(사진)은 없다. 유행어는 있는데 아직 유명한 사진은 없다. 앞으로 반성하고 더 많은 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태균은 "저도 하나 있다. '김태균' 3초'라고 치면 바로 나온다. 3초 만에 빵 터지는 사진이다"라고 답했다. '김태균 3초'라는 말로 수식되는 사진은 과거 김태균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캡처된 사진으로 사진 하단에 김태균이 코를 파고 있는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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