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 조정석X윤아, ‘엑시트’ 관객수 댄스공약 완료
2019. 09.11(수) 16:35
엑시트 윤아 조정석 김지영 고두심 강기영 배유람 유수빈 관객수 900만 돌파
엑시트 윤아 조정석 김지영 고두심 강기영 배유람 유수빈 관객수 900만 돌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엑시트' 배우 조정석과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완곡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의 관객수가 900만을 훌쩍 돌파한 상황. 11일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슈퍼히어로' 완곡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윤아 역시 소녀시대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엑시트' 900만 돌파 공약 실행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정석은 '엑시트'의 OST 삽입곡인 이승환의 '슈퍼히어로' 노래에 맞춰 윤아와 함께 완곡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그는 대망의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부분에서 기다렸다는 듯 아이돌 못지않은 격렬한 털기 춤과 화려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조정석과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다가와 "'엑시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900만 공약으로 '슈퍼히어로' 완곡 춤을 이렇게 추게 됐다. 감사하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6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후 지난 4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앞서 조정석과 임윤아는 '엑시트'가 900만 기록을 돌파할 시 영화의 주제곡인 '슈퍼히어로'에 맞춰 완곡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며, 이를 실행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와 대학동아리 후배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호흡을 맞췄고 이상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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