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남희석, 사춘기 딸 혼내려다 웃음 폭발한 사연 [T-데이]
2019. 09.11(수) 16:38
남희석
남희석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만갑' 남희석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MC 남희석이 사춘기 딸을 둔 아빠로서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북한에서 10년 동안 축구 선수를 했던 탈북민이 출연해 북한 스포츠계의 열악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북한 운동선수들의 극한 경험담에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망한 북한 여자 축구 선수로 활동하던 그는 죽을 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건 탈북을 감행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북한 축구계의 비밀과 함께 감동의 탈북 스토리를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건강하게 자란 딸이 최근 '중2병'에 걸려 자신을 속상하게 한다"며 엄마로서의 한탄을 늘어놓는 탈북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MC 남희석 또한 "딸의 '중2병'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며 아빠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아 이목이 집중됐다. 문을 세게 닫고 방으로 들어간 딸을 혼내려다 (딸의)엉뚱한 변명에 웃음이 나왔다고. 사춘기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이 말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희석의 고민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이만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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