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혼자는 절대 불가, 똘똘 뭉쳐 참치 도전 [TV온에어]
2019. 09.13(금) 06:45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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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도시어부’ 멤버들이 참치 낚시로 똘똘 뭉쳤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배우 김새론과 조재윤과 함께 한 코스타리카 마지막 출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도시어부 팀은 청새치보다도 더 고난도인 참치 낚시에 도전을 했다. 멤버들은 15분씩 낚시를 하기로 했다. 처음 주자로 나선 조재윤은 15분 동안 입질이 오지 않아 씁쓸하게 물러났다. 이덕화까지 입질이 오지 않았다. 결국 1시간 넘게 아무런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참치 낚시에 도전하게 된 이는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참치가 도망을 칠 때마다 몸이 끌려갔다. 이에 이경규가 이덕화에게 붙어 힘을 보탰다. 이어 조재윤까지 나서 오랜 사투 끝에 이덕화는 참치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참치 낚시를 할 때마다 비슷한 양상이 펼쳐졌다. 이덕화를 비롯해 성인 남성도 힘들어하는 참치 낚시에 도전한 김새론은 입질이 오자 낚시대를 들고 참치와 사투를 벌였다. 힘겨워 하면서도 김새론은 끝까지 낚시대를 놓치 않았다.

급기야 이경규를 비롯해 모두가 김새론에게 힘을 보탰다. 김새론은 얼굴을 붉히면서까지 낚시대를 당기며 참치의 힘을 빼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했다. 그는 죽을 것 같다면서도 참치와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힘을 냈다.

이러한 모습을 본 조재윤은 참치가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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