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동현, 맨손 파파야 깨기 도전 '결과는?'
2019. 09.14(토) 19:29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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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맨손으로 파파야를 깨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패밀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배구선수 문성민, 방송인 홍수아, 카드(KARD) 멤버 비엠(BM), 네이처 멤버 새봄이 코끼리 보호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현 팀,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 비엠 새봄은 미얀마에서 지정한 코끼리 보호소를 찾았다.

미얀마에서 코끼리는 행운을 상징하는 특별한 동물이지만, 무분별한 사용과 무자비한 밀렵으로 인해 20년 전 1만여 마리였던 코끼리 수는 현재 2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사태를 늦게나마 알아챈 미얀마는 코끼리를 사용해 벌목 작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시킴과 동시에, 코끼리 보호소를 운영하며 개체 유지에 힘쓰기 시작했다.

이어 코끼리 네 가족과 만남을 가진 동현 팀은 먼저 사탕수수를 코끼리에게 먹이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가운데 김동현은 "파파야도 먹어볼래?"라며 맨손으로 파파야 껍질을 부수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팔꿈치로 파파야를 내려찍는 등 온몸을 사용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이를 지켜보던 비엠 역시 고통스러워하며 파파야 열매 깨기를 중단했다.

그러나 코끼리는 발을 이용해 너무나도 쉽게 파파야를 깨트려 김동현을 허망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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