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완창산업, 태극기 제작 이유 "우리 아니면 누가 만드나"
2019. 09.15(일) 18:51
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완창산업
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완창산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같이펀딩' 유준상이 태극기 제작 업체인 완창산업을 방문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는 유준상의 태극기함이 공개됐다.

이날 유준상, 장도연, 이석우 디자이너는 태극기를 제작하는 완창산업에 방문했다.

완창산업 사장은 "2001년부터 태극기를 만들어 왔다"고 했다.

이어 완창산업 사장은 "전세금을 빼서 태극기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월드컵 때 준결승 전까지는 잘 팔렸는데, 패배 후 판매량이 확 줄었다"고 했다.

완창산업 사장은 "두 명이서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완창산업 사장은 "태극기 저희가 안 만들면 누가 만드냐"고 계속해서 태극기를 제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완창산업 사장은 "국경일에만 태극기가 판매 된다. 6개월 간의 공백이 생기는데, 그때 태극기 제작 업체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같이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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