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7일 연속 1위 ‘누적관객수 314만’
2019. 09.19(목) 09:16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일주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전날 대비 6.2%의 관객이 감소한 12만815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14만3358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은 전날 대비 16.3%의 관객이 감소한 4만8217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87만5442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18일 개봉한 영화 ‘예스터데이’(감독 대니 보일•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 첫날 3만939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만5648명이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날 대비 47.8%의 관객이 감소한 2만3533명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4위로 떨어졌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9만941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벌새’는 전날 대비 세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전날 대비 두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은 일별 박스오피스 8위,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9위, 영화 ‘엑시트’는 10위에 자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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