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황바울♥간미연, 연인 발전 계기부터 결혼 결심까지 [종합]
2019. 09.20(금)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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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가수 황바울이 간미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황바울은 지난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 출연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먼저 황바울은 간미연과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에 대해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간미연 생일날 누나 친구들과 모여 생일파티를 했는데 누나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라며 엮어줬다"고 이야기했다. 황바울은 "주변에서 도와준 덕분이었을까. 내가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로를 부르는 애칭에 대해서는 "누나를 나를 '여봉'이라고 부르고, 나는 간미연을 '애봉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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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은 간미연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교제한 지 2년 반 정도 지나니까 간미연도 나를 많이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며 "양가에서 흔쾌히 허락하셨다. 저희 엄마 아빠는 '이런 여자 없다'라며 좋아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찾아보고 있다"며 간미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황바울과 간미연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이에 대해 황바울은 "내가 베이비복스 팬미팅에서 사회를 봤었다"며 "누나들도 그때 저희의 관계를 대충 알고 있었고, 제가 그때 멤버들에게 인사를 드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황바울은 간미연에게 "이렇게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라고 애정이 담긴 영상 편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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