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노출?” 현아vs제시 하의실종, 선정성의 덫 [종합]
2019. 09.21(토) 08:52
현아 제시 하의실종 엉덩이 노출댄스 대학교축제 공항패션
현아 제시 하의실종 엉덩이 노출댄스 대학교축제 공항패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자 디바에게 선정성 논란은 필수불가결한 통과의례이자 일상일까. 가수 제시와 현아가 의상 논란에 휩싸이며 팬들과 가요계 관계자들의 어김없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6일 진행된 한 대학교 축제의 초대가수로 참석해, ‘버블팝’ 무대를 소화하던 중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이날 현아는 블랙 상의에 녹색 공단 재질의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무대를 소화하던 도중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바지를 드러낸 채 엉덩이춤을 췄다. 일명 그의 엉덩이 노출 댄스가 온라인을 강타했고 이는 현아의 변함없는 화제성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논란이 일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황 설명과 해명에 나섰다. 그는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BAR)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 즐길 수 있는 무대 위에서의 영상을 사진으로 저런 캡처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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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가수 제시 역시 일명 ‘하의실종’ 논란에 휩싸였다.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그는 긴 상의로 짧은 하의를 가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제시가 하의를 입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졌다. 제시 역시 현아와 마찬가지로 논란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이것은 레깅스 쇼츠라고 부른다”라는 글로 해당 논란을 해명했다.

화통한 성향의 제시는 직접 레깅스 쇼츠를 입은 하체를 보여주는 영상까지 올려, 팬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제시와 현아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의 한솥밥 식구다. 이날 두 사람의 짧은 속바지, 레깅스 쇼츠 의상들은 같은 스타일리스트의 선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조혜인 기자,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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