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신의 한 수’ 좋은 영화라 부담감”
2019. 10.01(화) 11:58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전작인 ‘신의 한 수’를 언급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아지트필름)의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을 비롯해 리건 감독이 참석했다.

권상우는 “’신의 한 수’ 1편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정우성 선배님이 감옥 독방에서 냉기바둑을 배우는 그 옆 방에 있는 사람이 저였던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1편이 워낙 좋은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들이 찍으면서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다”며 “바둑을 포함해 강한 남자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만화적으로 극한으로 보여지는 신들이 많이 있다”고 했다.

또한 “영화를 보시면 알게 될 것이다. 개봉하고 나면 여러분 뇌리에 박힐 수 있는 장면이 많은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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