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장성규 "손준호, 고등학생 때부터 부티났다"
2019. 10.14(월) 08:24
손준호 김소현
손준호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굿모닝FM'에서 장성규 손준호가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뽐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DJ 장성규는 김소현 손준호를 소개하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반가워했다.

장성규와 손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손준호는 장성규를 두고 "내 친구"라고 강조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장성규는 "손준호는 얼굴이 귀티가 나지 않냐. 고등학교 때부터 얼굴에 부티가 나고 스타일이 좋았다. 부쪽, 귀쪽 라인이 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탄탄히 밟아왔다. 인성도 좋아서 친구들 중에 적이 없었다. 항상 유쾌하고 개구졌다"고 칭찬을 이어나갔다.

이어 장성규는 "준호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데 소름 끼치게 잘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장성규는 "그런 의미에서 손준호는 다 가진 친구였다. 혹시 이런 부분은 결핍이 있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손준호는 머뭇거리며 대답하지 못하다가 "넘친 적도 없고 부족함 없이 잔잔하게 살아왔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눈높이가 올라가 있으니 말할 게 없는 것"이라며 "리스펙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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