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위기 모면→이혜리 고군분투, 고생 끝에 복 있을까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19. 10.14(월) 10:29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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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0월 7일~10월 13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덕분에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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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7, 8회에서 전녹두(장동윤)가 동동주(김소현)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김쑥(조수향)과 허윤(김태우), 천행수(윤유선)는 전녹두와 동동주가 있는 방으로 와서 "사내의 괴성이 들렸다"며 의심하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동동주는 자신이 지른 비명이라고 둘러댔다.

이후 위기를 모면한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사랑하는 마님을 만나기 위해 왔다"며 "마님만 만나면 떠날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정건주에 "넌 만화 속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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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 8회에서 은단오(김혜윤)가 이도화(정건주)의 정체를 말했다.

병원에 있던 은단오는 이도화를 데리고 비상구 계단으로 갔다. 그는 이도화에게 머리를 세게 박았다. 이도화의 입에서는 피가 났다. 이어 은단오는 "너 자아가 생겼다"며 "넌 만화 속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은단오는 "이야기가 시작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도화는 자신이 이야기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 SBS '시크릿 부티크' 김태훈 "김선아 남편 노릇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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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7회에서 위정혁(김태훈)이 제니장(김선아)를 생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니장은 위정혁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사람 정리하고 오라고 몰아세워서 미안하다"며 "난 당신이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하고, 돌아오기를 바라기도 한다. 지금은 당신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전화를 끊은 위정혁은 눈물을 흘렸다.

위정혁은 김여옥(장미희)을 찾아갔다. 그는 "제니장 뒤에 데오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며 "나는 내 방식대로 제니장의 남편 노릇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tvN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 위해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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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연출 한동화) 6회에서 이선심(이혜리)이 유진욱(김상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선심은 유진욱을 복직시키고자 직원들에게 월급 삭감 동의서를 돌렸다. 하지만 직원들은 불만을 표출했다. 이선심은 "청일전자 대표로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나를 대표로 만들어준 것이 아니냐"고 호소했다.

마음을 돌린 직원들은 결국 월급 삭감을 동의했다. 이선심은 유진욱을 찾아가 "정리 해고당할까 봐 먼저 회사를 그만둔 것 안다"라며 "직원들이 월급 자진 삭감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진욱은 "난 가지 않겠다"며 단호하게 행동했다.

◆ JTBC '꽃파당' 공승연, 장유상 마주하고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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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7회에서는 개똥(공승연)이가 강(장유상)을 알아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개똥이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노비 강을 보고 "오라버니"라고 불렀다. 하지만 강은 개똥이가 아닌 어린아이를 향해 갔고, 그를 짚더미에 숨기려고 했다.

매를 맞는 강을 본 개똥이는 그제야 그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개똥이는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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