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박명수 "후배 눈치 더 많이 봐, 충고도 못해"
2019. 10.16(수) 12:37
가요광장, 박명수 정은지
가요광장, 박명수 정은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코미디언 박명수가 선후배 관계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코미디언 박명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은지는 "KBS 라디오 청취율 1위 '라디오쇼'의 주인공"이라며 박명수를 소개했다. 이어 정은지가 "윗물 '라디오쇼'가 아랫물 '가요광장'과 '뮤직쇼'가 잘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 하자 박명수는 "요즘 윗물 아랫물이 어딨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요즘은 후배가 선배 눈치를 보기보단, 선배가 후배 눈치를 더 많이 본다. 내가 꼰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후배들이 같이 방송을 하는 걸 꺼려 한다. 그래서 충고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은지는 "후배와 선배는 서로 공경해야 하고, 이제 선후배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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