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백지영 "딸 하임, 김연아처럼 됐으면"
2019. 10.17(목) 13:48
정오의 희망곡, 백지영
정오의 희망곡, 백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 어떻게 컸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김연아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가지면 뭘 봐야 하는지 생각해봤는데 가장 먼저 김연아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태교를 김연아의 공연을 보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지영은 "그렇게 태교를 했는데 막상 출산 직전에 만난건 김신영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김신영과 밥도 같이 먹고 그릇까지 쇼핑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정석원과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7년,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백지영은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레미니센스(Reminiscence)'로 컴백했다. '레미니센스'는 백지영이 3년 만에 선보인 앨범이자 20주년 기념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의 타이틀곡 '우리가'는 이별에 대한 곡으로 백지영의 독보적인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을 배가시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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