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장혁진 사망위기, 유태웅 사살프로젝트 [종합]
2019. 10.18(금) 23:15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9회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9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 장혁진 강경헌 부부가 사지에 몰렸다.

1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9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쉐도우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릴리(박아인), 김우기(장혁진), 오상미(강경헌), 김도수(최대철)를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존앤마크사 제시카 리는 상황을 전복시키고자 김우기의 아내 오상미의 목숨줄을 쥐고 그를 협박했다.

제시카 리는 오상미에게 비행기 테러사고의 배후에 존앤마크사가 아닌 다이나믹사가 있다고 거짓 증언을 하도록 종용했다.

오상미는 경찰서에서 자수를 한 이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내 남편 김우기는 살아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내 남편이 비행기를 추락시킨 건 사실이다. 내 남편에게 100억을 주고 테러를 사주한 건 존앤마크사가 아니라 다이나믹사다”라며 다이나믹사를 겨냥했다.

오상미는 “다이나믹사는 저에게 존앤마크사로부터 사주를 받았다고 증언하는 대가로 100억을 주겠다고 했다”라며 제시카 리의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을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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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차달건은 해외에서 김우기를 만나 그를 산 채로 잡아들이는데 성공했다. 차달건은 이를 갈며 김우기를 감시했다.

하지만 국정원 측은 황 팀장(유태웅)을 김우기 감시용으로 보냈다. 달건은 동물적 본능으로 황 팀장에게 의심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실제로 황 팀장은 차달건 사살 플랜을 시행 중이었다. 고해리는 달건을 막고 황 팀장이 묵는 방으로 찾아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황 팀장은 즉시 문 밖에 있는 차달건을 향해 문에 총을 쐈다. 이들은 육탄전과 총격전을 벌였고, 그 사이 고해리는 김우기를 빼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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