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악성림프종 진단, 웬 암인가 했다" (나혼자산다)
2019. 10.19(토) 00:29
허지웅, 나 혼자 산다
허지웅,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을 진단 받았을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지웅은 "처음에는 당황스러워서 별 생각 안 들었다. 감기도 잘 안 걸렸는데, 웬 암인가 했다"며 악성림프종을 진단 받았을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허지웅은 "항암 치료 3, 4차까지 갔을 때는 이렇게 해서 살아야 되나 싶더라. 도저히 회복될 거라는 가능성이 안 보였다"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거의 막바지 가니까 의지가 나더라. 빨리 나아서 엄마랑 동생한테 못 해준 것들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항암치료 과정을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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