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준하, 김희철 집에 임원희 초대…갈비찜→막걸리 만들기까지
2019. 10.20(일) 22:54
미우새 김희철 정준하 임원희
미우새 김희철 정준하 임원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미우새’ 김희철의 집에 정준하, 임원희가 찾아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정준하는 한 짐을 싸들고 김희철의 집을 찾았다. 정준하는 갈비찜을 해주겠다고 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어지럽히지 않고, 요리를 해먹지 않는 김희철은 “나 안 먹어도 된다. 오늘부터 갈비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김희철의 의사과 관계없이 갈비찜을 준비했고, 김희철도 그를 말리는 걸 포기한듯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막걸리까지 만들어주겠다고 했고,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평소 막걸리를 좋아하는 임원희까지 초대한 것.

정준하는 깍두기까지 해주겠다고 했다. 사먹는 것과 직접 만든 것은 다르다는 것. 김희철은 “괜찮다 안 먹는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정준하와 임원희는 묵묵히 음식을 준비했다.

김희철은 “원희 형님, 초면이라 뭐라고도 못하고”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어 김희철은 정준하에게 “나 집에서 안 해먹는다. 맛있는 거 안 먹어도 된다”고 했다.

준비 과정에서 간장을 흘리자 김희철은 “다들 집 있지 않냐”며 절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저건 간장이 아니라 노추다. 진해서 묻으면 잘 안 닦인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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