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파2’ 백종원, 멕시코 시장서 ‘판시따’로 해장 “이건 한국의 맛”
2019. 10.20(일) 23:29
스푸파2 멕시코시티 백종원
스푸파2 멕시코시티 백종원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스푸파2’ 백종원이 멕시코 해장국 판시따를 맛봤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이하 ‘스푸파2’)는 멕시코 시티 편으로 꾸며졌다.

백종원은 둘째 날 아침, 멕시코 시장을 찾았다. 그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들이 많다. 고추도, 토마토, 아보카도도 멕시코가 원산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 안에 숨은 맛집을 찾아갔다. 백종원은 “어제 술을 많이 마셔 해장해야한다 ”며 멕시코 해장국 판시따를 주문했다.

백종원은 “판시따는 멕시코 대표 해장국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메누도라고 한다. 메누도는 내장이라는 뜻이다. 양도, 곱창도 있고 소내장도 있다. 메누도를 멕시코시티에서는 판시따라고 한다. 메누도는 너무 직접적이라 판시따라고 한다. 판시따는 똥배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설명했다.

설명 후 국물을 맛본 백종원은 “아따 잘 왔다”며 감탄했다. 이어 백종원은 기호에 맞게 고수, 라임, 양파 등을 더 넣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판시따를 먹었다. 그는 “끝내준다 .이건 한국이다. 멕시코시티 와서 고향 그리우시면 이거 드시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스푸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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