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배수지 목에 칼 겨눈 장혁진 '긴장감 UP'
2019. 10.24(목) 11:08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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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사살될 극한의 위기에 처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유인식 연출)가 11회를 시작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본격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인 가운데, 24일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윤한기(김민중)의 "차달건이 노리는 게 뭘 것 같아?"라는 말로 시작됐다. 이어 강주철(이기영)의 "우리 좀 놀아볼까"라는 복수심 가득한 말이 겹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화면이 바뀌고 "등 뒤에 있는 동료가 가장 무서운 적이 될 수 있다"며 조심을 기하려는 기태웅(신성록)은 민재식(정만식)으로부터 "너 고해리랑 연락하고 있지?"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이후 갑자기 총을 챙기더니 차를 타고 이동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차달건은 국정원과 영상통화를 하던 와중에 "네 뒤에 대통령도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가 곧이어 김우기(장혁진)가 "증거 자료 물어봤지? 있어. 아주 확실한 거"라는 말에 금세 심각해지고 말았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윤한기는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체포는 없습니다. 무조건 사살하세요"라는 말을 던졌고, 이에 옆에 있던 제시카 리(문정희)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 시각 차달건은 김우기가 고해리의 목에 칼을 겨누는 걸 목격하고는 긴장하는 모습을 선보여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로,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 11회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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