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강호동, 놀라운 고기 사랑 ‘소(牛)믈리에’ 인증 [TV온에어]
2019. 11.09(토) 06:38
신서유기7 강호동
신서유기7 강호동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신서유기7’ 강호동이 소고기 부위를 맞히기 게임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강호동의 ‘소믈리에’ 도전이 펼쳐졌다.

이번 소믈리에 게임은 소의 부위를 맞히는 게임.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강호동이었지만 부위를 알 수 없게 똑같이 두툼하게 썰어놓은 고기에 강호동 역시 자신감 없는 표정을 지었다.

강호동은 먼저 고기를 하나씩 살폈다. 그는 3번 부위를 보며 “마블이 많다. 기름기가 많은 게 등심 같다. 이게 제일 맛있다 기름기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유난히 반질거리는 1번 고기를 보고 강호동은 진지하게 고민에 빠졌다. 기름기 없는 2번 부위가 안심이라고 추리한 강호동은 “등심 맨 끝에 붙은 게 채끝이다. 등심하고 채끝이 닮지 않았겠나”라고 예리하게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어떤 부위가 있는지를 알려줬다. 게임에 등장한 고기의 부위는 안심, 등심, 채끝. 강호동이 말한 부위 세 가지가 모두 들어가 있었고, 강호동은 “내가 채끝이라고 했지”라며 급 자신감을 보였다.

강호동은 맛보기 찬스도 안 쓰고 바로 도전했다. 강호동은 “확실한 것부터 가겠다”며 3번이 등심이라고 외쳤다. 그는 바로 정답에 성공,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그는 “등심 밑 모양이 비슷한 1번이 채끝살로 보인다. 2번이 안전하게 안심으로 보인다”고 최종 선택을 했고, 이는 모두 정답이었다. 강호동은 세 가지 소 부위를 모두 맞히는 데 성공했고, 기쁨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호동은 맛도 안 보고 눈으로 소고기 부위를 다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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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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