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7:40 종료, 9시간 대장정 끝마친 ★들 [종합]
2019. 11.14(목) 17:41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소미 수윤 수민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소미 수윤 수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하의 추위와 함께 찾아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막을 내렸다. 대학 입시를 앞둔 스타들도 각자의 고사장을 찾아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약 9시간 동안의 시험을 끝마쳤다.

14일 오후 장장 9시간에 걸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났다.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총 54만8764명이 지원했다.

이날 수능을 앞둔 다양한 스타들이 각자의 수험표를 들고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임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스타들이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는 '프로듀스 101' 출신인 전소미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의웅, 그룹 아리아즈 멤버 주은, 공원소녀 민주, 있지(ITZY) 류진 등이 재학 중이다. 전소미, 주은, 민주 등은 송파 가락고등학교로 향해 수능을 치렀으며, 의웅은 함께 시험을 보는 수험생을 배려하고자 고사장 위치를 밝히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아이즈원 안유진의 경우, 지난 10월 자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안유진이 독학 홈스쿨링 방식으로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검정고시 응시 등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을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밖에 성신여고에 재학 중인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최리는 강북구의 혜화여고에서, 서울 공연예고에 다니는 로켓펀치 수윤과 드림노트 수민은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이들과 함께 공연예고를 다니고 있는 로켓펀치 윤경의 경우 여의도여고로 향해 수능을 봤다.

한편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수능 열기에 따라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도 이어졌다. 먼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얘들아! 낼 수능 너무 화이팅이다"라고 말했고,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와 정다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능생을 응원했다. 특히 정다경은 "제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이라 수능생의 마음을 알고 있다. 공부한 대로만 시험 잘 치시길 빌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소소) 멤버들은 직접 민주를 응원하기 위해 송파동 가락고등학교를 찾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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