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유영 "변요한, 같은 고시원·연기학원 출신"
2019. 12.09(월) 11:24
씨네타운, 이유영
씨네타운, 이유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유영이 변요한과의 인연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의 주연 배우 이유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유영은 한 청취자의 과거 목격담을 사연으로 받았다. 이유영이 10여년 전 다니던 연기학원에서 변요한과 연기로 쌍벽을 이루는 우수한 학생이었다는 것.

이에 이유영은 "10년 전 저를 아신다는 것 아니냐. 신기하다"며 "당시 변요한 오빠와 같은 학원에 다녔고, 같은 고시원에도 살았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함께 배우의 꿈을 꾸며 같이 라면 끓여 먹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변요한 오빠가 나보다 1년 선배였는데, 연기 발표 시간에 연기하시는 걸 보고 소름 끼친 적이 있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는데, 로미오의 죽은 친구 역할이었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하지? 저렇게 연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우상인 선배다"라며 변요한을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또한 이유영은 "데뷔 후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다"고 말했고, DJ 박선영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도 대단할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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