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해박한 영화광 [TV온에어]
2019. 12.12(목) 06:30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박병은 장도연 조정식 서영도 밴드 첫방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박병은 장도연 조정식 서영도 밴드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광 면모를 드러내며 박식함을 과시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MC 이동욱, 장도연 진행과 조정식, 서영도 밴드, 배우 공유, 박병은 출연 아래 다양한 토크가 펼쳐졌다.

공유는 이날 이동욱에게 평소 영화를 즐겨본다고 말했다. 공유는 “영화 ‘조커’ 호아킨 피닉스 그 배우를 매우 좋아한다. 그 분이 나왔던 영화 중에 ‘허(HER)’라는 영화가 있다. 머지않은 미래를 그려서 그 영화가 더 와닿았고 미술적으로 미장센도 멋있었다”라며 영화 하나를 추천했다.

이어 공유는 “‘문라이트’라는 영화도 있다. 한 흑인 아이의 성장 영화인데, 소외된 자들의 얘기에 관심이 있는 게 좋더라”라며 영화광 면모를 과시했다.

공유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에 대해서도 “‘그랜토리노’라는 영화가 있다. 걸걸하고 쉰 목소리, 그런 모든 게 그 분의 무기 같았다. 저렇게 멋있게 늙고 싶다”고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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