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해미·황성재 모자 이사 "엄마 건강 염려돼"
2019. 12.14(토) 00:05
MBN 모던패밀리, 박해미 황성재
MBN 모던패밀리, 박해미 황성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던패밀리' 박해미 모자가 이사를 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출연으로 바쁜 박해미 대신 아들 황성재가 이사 전반을 전두지휘했다. 짐들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인부를 챙기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묻어났다.

이사한 집은 원래 살던 집 근처로 같은 동네였다. 퇴근 후 곧장 집으로 돌아온 박해미는 어느 정도 정리된 집안에 감탄하며 수고한 아들을 다독였다.

이어 박해미의 대학시절 동창들이 이사한 집을 찾았다. 박해미의 대학생 모습을 회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친구 김진희 씨는 "대학교 때 사복을 입고 다니면 포스가 있었다. 백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왕언니 같은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희 씨는 "놀 줄만 알았는데 어디 가서 상도 타오고 하더라. 굉장히 열심히 산 친구"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미는 "뭐든 눈에 들어오면 꼭 잡아야 했다"며 지금의 박해미로 성공한 비결이 열정임을 내비쳤다.

아들 황성재는 그런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했다. 황성재는 "요즘 안색이 너무 안 좋다.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말을 안 듣는다. 좀 혼내 달라"며 엄마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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