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은빈, 씩씩한 커리어우먼이 왔다 [TV온에어]
2019. 12.14(토) 06:30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손종학 이준혁 윤병희 김도현 김수진 박진우 김기무 홍기준 채종협 조한선 김기무 첫방 1회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손종학 이준혁 윤병희 김도현 김수진 박진우 김기무 홍기준 채종협 조한선 김기무 첫방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은빈이 또 한 번 꿋꿋하고 씩씩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첫 방송 1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 권경민(오정세), 한재희(조병규), 고강선(손종학), 고세혁(이준혁), 양원섭(윤병희), 유경택(김도현), 임미선(김수진), 변치훈(박진우), 장우석(김기무), 장진우(홍기준), 유민호(채종협), 임동규(조한선), 장우석(김기무)과 야구선수들을 둘러싼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박은빈은 드림즈의 최연소 운영팀장으로 일과 생활을 열심히 병행하는 커리어우먼 캐릭터로 분했다.

이세영은 자신을 쪼아대는 상사들에게 유들유들하게 대처하는가 하면, 부하 직원들에게도 성실하고 인간적인 상사였다. 세영은 누구보다 드림즈라는 구단을 사랑했다. 고액 연봉자를 고용할 수 없는 드림즈에서 그는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려 했고, 온 마음과 애정을 바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직장인으로 그려졌다.

박은빈은 자칫 뻔할 수 있는 이세영 캐릭터의 클리셰를 지워내고, 자신만의 발랄하고 씩씩한 에너지로 다소 중성적인 이세영의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과 연기파 배우 남궁민, 오정세 등의 호흡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 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